정부가 올해 전국에서 중·고교 교사 2527명을 선발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중등교사 신규 임용전형 시·도 공동관리위원회는 올해 중등 임용시험 선발예정 교과목과 인원 수(비교과, 특수 제외) 등의 내용이 담긴 2013학년도 중등 임용시험 사전 예고를 16개 시·도 교육청별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선발과목은 지난해 32개 과목에서 24개 과목으로 줄었지만, 전체 선발인원은 지난해 2491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70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35명, 경남이 182명, 충남이 181명 등으로 정해졌다. 과목별로는 영어가 494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어와 수학이 각각 366명, 체육 199명, 음악 12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앞으로 단위학교의 교과목별 교원 수요 변동과 교원 증원 등을 반영하면 다소 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최종 선발인원은 오는 9월쯤 확정 공고된다.
내년 중등 교과교사 신규채용 사전예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각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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