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기사입력 2008-11-21 13:58
이르면 2010년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최대 4천명의 영어회화 전문 강사가 배치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0일 국립국제교육원 대강당에서 ‘영어회화 전문 강사 제도 도입방안’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책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교과부는 초등학교 영어수업시간을 확대해 영어회화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에 맞춰 교사 수급을 위해 영어회화 전문 강사제 도입을 올 초부터 검토해왔다. 정책연구를 추진한 조석훈 청주교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초등 3~6학년 영어 수업시간이 주당 1시간씩 확대되는 것을 계획 했을 때 최대 4천명의 영어회화 전문 강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사 배치 시기는 2010년부터 배치하는 1안, 2011년부터 배치하는 2안을 제시했으며 2010년부터 시행될 경우 2009년 하반기에 강사 채용 및 연수가 이뤄지게 된다.
[answer] 오지선기자 green7073@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