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진로ㆍ진학 상담에 나선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12개 대학의 1∼4학년생 30여명으로 구성된 ‘드림 멘토단’이 대교협 홈페이지(www.kcue.or.kr)의 ‘선배가 들려주는 입학사정관제’ 코너 및 각종 대입박람회 등에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입학사정관제로 선발된 대학생들인 드림 멘토단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잘 모르거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생들을 위해 진로ㆍ진학 상담을 할 계획이다.
멘토단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교협의 ‘입학사정관제 성과보고 콘퍼런스’에서 학생과 학부모 225명을 대상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또한 비수도권 지역 방문 상담도 계획하고 있다.
멘토단 대표인 김성현(중앙대 4학년)씨는 “우리가 도와준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제로 대학에 들어와 그들의 후배에게 조언해주는 선순환 구조 형성이 목표”라며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제 입학생 동아리를 매개로 규모를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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