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에게 남은 기간 동안 언어와 외국어 영역을 중심으로 EBS 교재를 꼼꼼히 분석하라고 당부했다. 또 오답노트를 만들어 실수를 줄이고 일주일 혹은 한 달 단위로 학습 계획을 세워 공부할 것을 권했다.
올해도 수능시험의 EBS 연계율이 70%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고3 수업시간에 교과서 대신 EBS 교재를 펼치고 학습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사교육업체들도 EBS 교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 수능 100일을 앞두고 EBS 학습에 중점을 둔 학습전략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비상에듀는 수험생이 꼭 마무리해야 할 학습전략으로 EBS 교재의 중요성을 가장 높게 꼽았다. 이치우 비상에듀 입시전략연구실장은 “남은 기간 EBS 연계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한다”면서 “언어의 문학은 EBS 교재 작품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외국어는 EBS 교재의 지문을 활용하되 문제 유형을 변형하는 형태로 출제되므로 지문 분석에 중점을 두고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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