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 기사입력 2009-2-16 14:52
서울 6개 외고 지원, 올해부터 서울 거주자로 제한
올해부터 서울시 6개 외고에 지원할 수 있는 지원자격이 서울시내 거주자나 외고가 없는
지역 거주자로 한정된다. 또한 입시에서 내신 반영비율이 늘어나고 특별전형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이 신설되고, 영어 성적 및 교과성적 우수자 선발이 확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10학년도 특목고(외고, 과고, 국제고)
전형방법 변경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 거주 학생 외에는 외고가 없는 강원, 울산, 광주 거주
학생 등만 서울지역 6개 외고에 지원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변경안은 전국 단위 특성화 중학교 졸업자 중 서울에 거주하는 학생에게도 지원자격을 부여했다.
또 외국이나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9년(18학기) 이상 학교교육과정을 수료한 서울 거주 학생에게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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