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 기사입력 2009-2-20 14:41
19일, 학원총연합회, 학원비 동결 결의
학원총연합회가 19일, 경기침체 등에 따른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며 올해 수강료를 동결하겠다고 결의했다.
연합회는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지역 150여 명의 회장단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침체로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서울지역 학원들을 중심으로 올해 수강료를 올리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또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고액수강료를 받고 있는 학원에 대해서 수강료 인하에 대한 자율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학원비 감면 혜택 등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어 "학교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저소득층에 한해 무상으로 운영할 것을 정부에 건의하고 불법적인 과외 등에 대한 정부 당국의 철저한 단속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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