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IEWC(국제영어글쓰기대회)의 참가자 접수가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연세대가 주최하고 LG가 협찬하는 이번 대회에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진과 언어연구교육원의 영어 글쓰기 컨설턴트가 출제ㆍ평가에 참여한다. 참가 접수는 대회 홈페이지(www.iewc.co.kr)에서 가능하다.
11월17일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민사고, 상산고 등 전국의 자율형 사립고와 외고ㆍ국제고가 후원한다. 지난해보다 지역상이 세분화 돼 지방 학생들의 수상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초3~4, 초5~6, 중ㆍ고등부로 나뉘어 실시되며 해외 체류 경험에 따라 참가 부문이 달라진다. 영어권 국가 거주자는 국제부, 국내 거주자 중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 1년을 기준으로 국내 1, 2부로 나뉜다.
출제위원장인 연세대 이석구 교수는 “최소 50~60페이지 이상의 긴 호흡을 갖고 읽을 수 있는 글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묘사, 설명, 비교글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어보고 따라 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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