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 기사입력 2009-3-3 13:58
평가원, 학업성취도 평가 고1 제외, 과목수 줄여야
학업성취도 평가 해당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평가 대상에서 고1을 제외하고 과목수를 줄여야 한다는 내용의 평가체제 개선안을 내놨다.
평가원 정은영 박사팀은 3일, 고1을 평가에서 제외하고 평가시기를 7월 중순이나 11월 초순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했다. 평가원은 또 과목수를 줄이고 문항수를 늘릴 것과 채점을 시도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주관하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의무교육기간이 중학교까지이므로 고교는 평가에서 제외하는 것이 타당하고, 대신 고교의 경우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대신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를 공개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과목도 현행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등 5개에서 국어와 수학 2개로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