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회원가입 사이트맵


KAIST, 전체 15~20% 무시험으로 일반고 학생 선발 hit. 51261 / Date. 2009-03-05


|answer| 기사입력 2009-3-5 19:20 

합격생의 90% 가까이 과학고 및 특목고 출신이었던
KAIST가 올해 치러지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일반고 학생만을 학교장 추천, 심층 면접으로 15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KAIST 서남표 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일반고 학생만을 학교장 추천, 심층 면접으로 설발하기로 한 것은 보다 다양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그 자체로 일반고의 교육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교육이 꼭 나쁘지는 않지만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교육은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입시개혁을 통해 공교육이 살도록 대학들이 앞장서야 하며 창의성과 잠재력이 있는 학생을 발굴해 20년 후 국가를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우는 것이 KAIST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KAIST는 1차로 전국의 고교를 대상으로 창의성과 리더십, 과학 분야에서 잠재력이 있는 학생 1명씩을 추천받은 뒤 2차 심층면접 후에 최종 150명을 선발하게 된다. 150명을 뺀 나머지 인원은 기존의 전형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KAIST의 입시 안은 정부가 ‘선진형 대입전형’의 모델로 적극 활용할 가능성도 보인다. 최근 공식발표에서 이 대통령은 “점수 위주의 선발에서 벗어나야 한다.”, “잠재력 있는 학새들을 뽑아야 한다.” 고 대학들의 입시개혁을 주문하고 있다.


 
[answer]김미현기자 sblion84@horm.co.kr

 

 
no title date hit
189 국제중 대원중, 추첨 영향 서울초교 골고루 합격 09/03/16 51881
188 대교협, 입학서정관 협의체 결성 추진 예정 09/03/16 52029
187 한국교육개발원(KEDI), '서울시 자율형 사립고 운영... 09/03/12 52053
186 홍익대, 미대입시 '실기' 없앤다 09/03/12 52209
185 교과부 '3불 무력화' 시도 대교협에 동조 ... 교육... 09/03/12 51162
184 자율형사립고 추첨 전형 도입할 듯 09/03/09 51627
183 안병만 교과부장관, "3불 폐지 상당시간 필요" 09/03/06 51920
182 KAIST, 전체 15~20% 무시험으로 일반고 ... 09/03/05 51261
181 한국과학영재학교, 입시 개선안 발표 09/03/05 52056
180 초·중생 교과학습 진단평가 31일 치른다 09/03/04 51345
179 MB교육정책 “잘한다” 60% 찬성 09/03/04 50319
178 평가원, 학업성취도 평가 고1 제외, 과목수 줄여야 09/03/03 51059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