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 기사입력 2009-3-6 13:50
안병만 교과부장관, "3불 폐지 상당시간 필요" "공교육 사교육에 못미쳐"
"3불 폐지 상당시간 필요" "공교육 사교육에 못미쳐" "학업성취도 인사연계 신중해야"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6일 KTV정책대담 프로그램에 출연 "3불정책은 현재로선 너무 당연하고, 폐지하는 데는 아마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학업성취도 평가와 관련 "일부 시도교육청이 평가 결과를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은 조바심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면서 "교과반영 등 패널티를 준다는 차원의 문제는 상당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중,고 교장단 연수회의에서 "공교육의 틀 속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사교육에 비해 크게 못 미친다"며 교사들의 철저한 반성을 촉구했다. 안 장관은 "학원이 잘 되는 이유는 학생 개개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가 철저하기 때문"이라며 "이런 걸 보면 우리 공교육의 서비스는 어떤가 하는 질문이 나온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