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 기사입력 2009-3-16 13:50
대교협, 입학서정관 협의체 결성 추진 예정
대학이 입학사정관 전형 확대 방침을 연달아 내놓는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협의체를 결성할 계획이다.
2010학년도 입시에서 상당수 대학들이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을 10배 이상 늘릴 계획이어서 향후 입학사정관 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대교협은 현재 대학입시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전국입학처장협의회와 별도로 권역별 및 전국 단위 입학사정관 협의체 결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협의체는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 간 학생 선발에 관한 정보 교류 및 입학사정관 대상 훈련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맡을 전망이다.
대교협은 이에 따라 올해 입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각 대학이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26~27일 제주 칼호텔에서 입학사정관제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한 것.
전국 40여 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석, 워크숍에서는 20여 곳이 입학서정관제 활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