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www.yoons.com)이 윤스맘 커뮤니티 및 ASK YOON 홈페이지에서 초등 학부모 542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6%가 밥상머리 교육에 대해 알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실제로 자녀에게 밥상머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답했다.
밥상머리 교육이란,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과 자녀의 인성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밥상머리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복수응답)은 '자녀와 대화를 최대한 많이 주고 받는다'가 72.5%로 가장 많았다.
'밥상머리 교육의 효과를 거뒀는가'란 질문에는 65.1%가 '그렇다'고 답해 밥상머리 자녀교육을 실천한 10명 중 6명 이상이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잘 모르겠다'는 31.8%,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3.1%에 그쳤다.
밥상머리 교육 효과(복수응답)로는 '아이와 부모 간의 유대관계가 끈끈해졌다'가 75.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자녀의 식사 예절이 좋아졌다' 46.4%, '자녀의 표현력과 어휘력이 늘었다' 41.7% 순이었다.
이들은 밥상머리 교육 실천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녀가 공감할 수 있는 대화 주제(43.8%)'를 꼽았다. '부모의 경청 능력'은 21.3%, '끊임없는 칭찬과 격려'는 15.1% 이었다.
한편, 밥상머리 교육을 실천하지 못한다고 답한 초등 학부모 206명을 대상으로 그 이유(복수응답)를 물어본 결과, 45.1%가 '식사시간이 서로 제각각이어서'를 꼽았다.
'부모의 퇴근시간이 맞지 않아서'는 34.0%, '아이가 방과 후 학원을 다녀서' 11.2%, '부모의 야근 또는 회식이 잦아서'는 9.2% 이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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