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64.7%였던 도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가율을 올해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의 2천215개 초·중·고교에서 9만5천800여 개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시행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참여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저소득층 자녀 자유수강권 및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예산을 지원하고 담당자 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역교육청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를 활성화하고 학교별 학부모 의견 조사 등을 거쳐 선호도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올해 도교육청의 자유수강권 및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지원 예산이 교육부 제시 기준 금액보다 다소 낮아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올해 편성된 지원 예산은 교육부 제시 기준 금액(660여억원)의 45.8%인 302억여원이다.
지난해에는 교육부 제시 기준 금액(528억여원)의 52.6%인 278억여원을 편성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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