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초등학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가 폐지된다. 오는 6월25일 실시되는 일제고사는 전국 중·고등학교에서만 진행된다.
교육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학생들의 시험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국가수준 평가가 없어지면 정확한 수준 측정이 어렵다”며 성취도 평가 폐지에 따른 부작용을 지적하고 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학력저하 가능성을 고려, 시 · 도교육청과 협력해 기초학력보장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