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 기사입력 2009-3-24 13:08
올해부터 특목고 복수지원 불가...자사고만 전국단위 모집 예외 >
2010학년도 고교 입시부터 특목고 학생 선발 범위가 광역 시와 도단위로 제한되고 학생들은 자립형사립고, 자율형사립고, 외국어고, 과학고, 국제고 가운데 한 곳만 지원 가능하다. >
교과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24일 국무회의 통과 후 시행된다고 밝혔다. >
개정안에 따르면 올해 고교 입시부터 자율형 사립고와 특목고(과고, 외고, 국제고)는 소재지 기준, 전국이 아닌 광역 시와 도단위로 학생을 선발한다. 복수지원 금지 조치는 내년부터 자율형 사립고가 30곳이나 새로 개교함에 따라 고교 입시 과열을 막기 위한 대책이다. 그러나 거리가 멀거나 통학 교통문제가 있을 경우 자율형 사립고나 특목고가 없는 지역의 경우 등 특별한 사유가 있을 시는 시도 교육감 간 상호 협의 하에 인접 고교에 지원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 기존 자립형 사립고에는 예외적으로 지금처럼 전국 단위에서 학생 모집을 가능하게 했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