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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정서 ‧ 행동특성검사, 13일부터 진행된다 hit. 43395 / Date. 2013-05-01

교육부가 초중고 학생 210만 명을 대상으로 정서 ‧ 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고 지원강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성검사는 우울증, 자살 우려, 폭력 징후 등 심리 ·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한 검사다. 오는 13일부터 실시되며,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1 ‧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다.


교육부는 이번 검사를 통해 상담이나 치유가 필요한 학생은 학교, 전문기관, 병원 등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긴급조치가 필요한 학생은 발견 즉시 병원치료를 진행한다.


검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컴퓨터 활용이 어려운 학생은 예외적으로 서면검사를 할 수 있다.


교육부는 또 이달부터 대구, 광주, 세종, 청주, 목포, 제주 등 6개 지역에서 학생정신건강 학교 - 지역 협력모델 구축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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