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기사입력 2009-3-25
25일 서울시교육청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해 서울시내 초중고 학생의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전체 36%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참여율을 살펴보면 초등학생 40%(25만4598명), 중학생 26%(9만3307명), 고등학생 40%(14만6015명)로 중학생의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 지난해 전체 69.1% 방과후학교 참여율을 기록한 전북을 비롯해 부산 56%, 광주 57%, 대전 55%를 보이는 등 전체 50~60%에 달하는 타지역의 참여율보다 크게 떨어지는 것은 좀 더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학원에 가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학교 교육의 활성화와 사교육비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방과후학교는 크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게 교육계의 분석이다. 이제 4년째로 접어든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올해부터는 사교육기관 등 영리단체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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