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기사입력 2009-3-31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첫 모의평가를 6월 4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을 파악하고 난이도를 조정해 수능에 적응할 기회를 주기 위한 시험인 모의평가는 언어·수리·외국어(영어)·사회·과학·직업탐구·제2외국어·한문영역 등으로 시험영역은 수능과 동일하다. 응시 대상은 올해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수험생들이며, 4월12일 실시되는 고교 졸업자격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6월 6일부터 16일까지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고교, 학원에서 가능하며 출신고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주소지 관할 78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서 신청 가능하다. 올 11월12에 예정된 수능부터 시험지 판형과 답안지 표기 방식이 일부 변경됨에 따라 이번 모의평가에서도 변경되며, 성적은 6월 26일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으로 통보된다.
모의평가 시행계획, 시도별 접수 가능 학원, 78개 접수 가능 학원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와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