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대비해 지역 내 학원들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기말고사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 달까지 학원들의 불법‧편법 교습 행위를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보습, 외국어 등 학교 교과 교습학원과 교습소 700여 곳이다.
점검 내용은 방학 기간 대학시설 등을 임차해 교습하는 행위, 기숙학원에서 재학생을 모집하고 교습하는 행위 등이다. 또 기말고사 대비 심야 교습 행위와 불확실한 정보로 학습자를 모집하는 허위‧과장광고, SAT학원의 편법‧불법 행위 등도 단속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불법 운영하는 것으로 적발된 학원은 학원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함께 세무서에 통보할 방침이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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