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 기사입력 2009-4-6 13:05
안 교과부장관, "현정부 임기 내 입학사정관제 내실화" 강조 -20여개 대학 총장들과 워크숍서 발언 -대학 총장들, "시험 위주 대입전형 개선"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3일 "우리나라에 맞는 입학사정관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현 정부 임기 내 입학사정관제 정착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대교협 주최 워크숍에 참석, "최근 여러 대학 총장들이 시험 위주의 대입제도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입학사정관제라는 선진형 제도에 관심을 갖고 우리 교육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시발점이 되고 있어 열심히 노력하는 대학에는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과 이주호 제1차관, 김중현 제2차관 등 장차관이 모두 참석했으며 대교협 회장인 손병두 서강대 총장을 비롯해 이화여대, 고려대, 동국대, 연세대, 성균관대, 원광대, 중앙대, 카이스트, 포스텍, 한국외대, 한양대 등 20여 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했다.
대학총장들은 자유 토론시간을 통해 "현행 시험 위주의 대입전형을 개선해 성적, 창의성, 잠재력, 지도력,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을 두루 평가하는 선진형 대입전형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