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 기사입력 2009-4-8 12:00
4월8일자 교육뉴스 브리핑
"사교육비 감소" "학교의 학원화"… 방과후 학교 규제완화 논란 : 한국일보 경기도교육감 선거 ... 투표율 저조 우려 서울시교육청 9일 2010 대입 학부모 진학설명회 수험생 84% "입학사정관 입시부담 그대로거나 더 커져" : 아시아경제
한국일보는 8일자 교육뉴스에서 방과후학교 관련 뉴스를 다뤘다.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곽승준 위원장의 방과후 학교 규제 완화 발언과 관련 교과부가 사교육비 절감 방안을 내놓을 때 방과후 학교에 대한 부분도 대책에 포함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신문에 따르면 교과부는 조만간 발표할 사교육비 절감 대책에 방과후 학교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집어넣을 것으로 전해지는데, 교과부 방안에는 >학원 등 영리기관에 방과후 학교 강좌 위탁 운영 확대 >국어 영어 수학 중심의 교과프로그램 확대 >현직교사 활용 강화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방과후 학교와 관련 교원단체 및 일선 학교의 부정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학교의 학원화를 우려하는 목소리와 검증되지 않은 강사들의 유입으로 인한 수업의 질 저하 등을 지적한다.
8일은 첫 주민직선으로 뽑는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치러지는 날. 사상 최저의 투표율을 기록하리란 예상이 주를 이룬다. 보수와 진보 간 대내외적 비방전과 고소고발이 잇따랐던 만큼 개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오후 3시 서울학생체육관에서 8천여명의 고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첫 '2010 대입 대비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2010 대입 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되는데, 이남렬 교육연구사(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가 ‘2010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전략'을, 안연근 교사(잠실여고/대학진학지도지원단 운영지원부장)는 ‘2010 대입의 이해와 지원 전략', 주석훈 교사(한영외고/대학진학지도지원단 대입정보분석팀장)는 ‘2010 대학입학사정관제의 이해와 대비'를 설명한다.
메가스터디가 전국 고3 및 재수생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여 얻은 결론에 대해 아시아경제가 다뤘다. 수험생 10명 중 8명은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돼도 부담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변화없을 것이란 응답은 42%로, 커지거나 매우 커질 것이란 응답은 42%에 달했다. 즉 응답자의 84%가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부담이 커질 것이란 의견을 피력한 것. 이는 교육 당국이 입학사정관제는 입시부담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과 큰 차이를 보인다. 부담이 줄거나 크게 줄 것이란 응답은 16%에 그쳤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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