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9월9일(한국시간) ‘2013 세계 대학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2013년 세계대학평가 1위는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이 차지했다. 이어 미국 하버드대, 영국 케임브리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옥스퍼드, 스탠퍼드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역대 최고 순위인 35위를 기록했다. 해외 학계의 인지도를 알 수 있는 ‘학계 평판’ 항목에서 32위, 기업대상 설문조사인 ‘졸업생 평판도’에서 46위로 선전했다.
서울대 다음으로 카이스트가 60위에 올랐고 포항공대 107위, 연세대 114위, 고려대 145위, 성균관대 162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2004년부터 시작한 QS 세계대학랭킹은 학계 평판과 졸업생 평판도, 연구영향도(교수 1인당 논문피인용지수), 교수 대 학생 비율, 외국인 교수 및 학생 비율 등을 합산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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