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 기사입력 2009-4-14 13:56
안병만 교육, "방과후 학교, 전면 위탁 안 돼"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13일 방과후 학교 규제를 풀겠다는 대통령직 미래기획위원회 곽승준 위원장의 발언과 관련, 방과후 학교를 업체에 계약해서 맡기는 것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 위원장의 최근 발언이 방과후 학교를 사교육 업체에 맡긴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안 장관은 "이는 학원과 같은 영리업체가 학교에 들어와 방과후 학교를 통째로 운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다만 우수 강사가 있으면 학교에서 초청할 수 있고, 좋은 프로그램까지 막는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