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15학년도 수능에서 어려운 국어B와 수학B의 동시 선택이 제한된다.
교육부의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에 따르면, 이미 예고한 대로 영어영역의 수준별 수능은 폐지하되, 국어, 수학영역의 경우 교육과정 편성 현황을 고려해 2016학년도까지 수준별 시험을 유지한다.
이번 발표 내용은 지난 9월23일 ‘2015학년도 대입 전형 기본 사항’ 발표 내용 중 수능 시행 방법에서 구체적으로 들어가지 않은 국어B와 수학B 동시 선택 제한이 추가되었고, 영어 듣기 문항수를 17문항으로 결정한 것을 한 번 더 확인했다.
내년 통합형으로 시행되는 영어는 듣기 평가 17문항, 독해 28문항으로 총 문항 수는 45문항이며 시험 시간은 70분으로 올해 수능과 같다. 영어를 제외하면 국어, 수학, 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 영역까지 포함해 영역별 출제 문항 수 및 시험시간, 성적통지표 모두 2014 수능과 동일하다.
2015 수능 유형별 선택은 국어B와 수학B의 동시 선택 제한이 계속됨에 따라 인문계열 학생들은 국어B와 수학A, 자연계열 학생들은 국어A와 수학B로의 계열별 선택이 강화될 전망이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