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회원가입 사이트맵


서울대 우선선발 합격자 80%가 특목고‧자사고 hit. 43535 / Date. 2013-11-01

서울대 ‘수시 우선선발제도’를 통해 입학한 학생 10명 중 8명이 특목고와 자사고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가 새누리당 박성호 의원에게 제출한 ‘서울대 우선선발 입학생 현황’에 따르면 2005년부터 올해까지 해당 전형을 통해 입학한 425명 중 58.6%(249명)가 과학고‧영재고‧외국어고 출신이었다. 민족사관고, 하나고, 상산고 등 명문 자사고 출신도 79명에 달해 특목고‧자사고 출신의 비율이 전체의 77.2%나 차지했다.


이에 반해 서울대 전체 입학생 중 일반고 출신은 61.6%, 특목고‧영재고 출신은 28.4%, 자율고 출신은 9.1%로 우선선발과는 정반대의 차이를 나타냈다. 


서울대가 지난 2005년 도입한 우선선발제도는 수시모집 일반전형 1단계 합격자 중 학업능력과 학업 외 활동, 봉사성‧리더십 등 개인적 특성을 평가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2단계 면접‧구술고사를 면제하고 바로 합격시키는 제도다.


서울대는 2005년 처음 우선선발 제도 도입 시 수시모집 인원 중 우선선발 비중이 3.1%였으나, 올해는 1743명의 수시모집인원 중 7.8%인 135명을 우선선발로 뽑으며 수시모집에서 우선선발 비중을 꾸준히 높여왔다. 우선선발제도는 그동안 특목고, 자사고 등 소위 명문고 졸업생을 합격시키기 위한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왔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no title date hit
1365 서울대 내년 정시 비중 확대 13/11/13 43707
1364 2014 주요 대학 합격 예상점수는? 13/11/12 43871
1363 올해 수능 B형 응시자에게 가산점 최대 30% 13/11/11 43213
1362 가채점 결과 토대로 보는 입시지원전략 13/11/08 43285
1361 수준별수능 국어는 평이, 영어‧수학 B형은 ... 13/11/07 43122
1360 지역인재전형 2015학년도부터 시행 13/11/06 42924
1359 내년 중ㆍ고 진로진학상담교사 5208명으로 확대 13/11/05 43257
1358 대전외고 경쟁률 상승, 자사고는 대부분 미달 13/11/04 43874
1357 서울대 우선선발 합격자 80%가 특목고‧... 13/11/01 43535
1356 전국 과학고와 지방 외고‧자사고 지원자 증가 13/10/31 43527
1355 안산동산고, 용인외고 등 자사고 선발권 유지 13/10/30 44193
1354 서울지역 자사고, 2015년부터 추첨 후 면접 13/10/28 43433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