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진학 지도를 담당하는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내년에 5208명으로 확대된다.
교육부는 2014학년도 진로진학상담교사 배치 예정자 717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4년에는 전국 총 5208명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중 ‧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게 된다. 전체 중 · 고 5520개교(내년 기준) 중 94.5%(중학교 93.2%, 고등학교 96.2%)에 해당하는 5215개교에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는 것이다.
이번 진로진학상담교사 추가 선발 경쟁률은 전국적으로 3.6 대 1을 기록했다. 주로 10년 이상 교직 경력을 가진 교사들을 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사들은 내년 1월부터 동계방학 중 합숙연수, 학기 중 연수, 하계방학 중 집합연수 등 8개월 동안 총 570시간의 연수를 거쳐야 진로진학상담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내년 3월에 가배치된 이후 9월부터는 정식 진로진학상담교사로 발령을 받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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