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교육과학기술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 택지개발지구와 화성 동탄 택지지구에 국제고 신설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011년 3월 개교를 하는 두 국제고는 국제고가 있는 서울과 인천·부산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에는 외국어고 9곳, 과학고 2곳, 국제고 1곳이 들어서 있는데, 이로써 국제고가 3곳으로 늘어난다.
고양·화성의 국제고 모집 정원은 600명으로 24학급 규모이며, 우선 2010년에 200명을 선발하게 된다. 등록금은 일반 사립고등학교 수준에 맞춰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며 입학한 모든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