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의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19일부터 시작됐다.
모집인원은 12만 7624명으로 지난해보다 7653명 감소했다. 접수 기간은 가/나/가나 군이 이날부터 23일까지, 다/가다/나다/가나다 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다.
주요 대학의 접수 일정은 서울대 19∼20일, 연세대 20∼23일, 고려대가 19∼21일이고, 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한국외대·한양대 19∼23일, 경희대·서울시립대·중앙대는 20∼24일이다.
올해 정시모집의 핵심 전형요소는 수능이다. 수능 반영 비율이 100%인 학교는 작년보다 6곳 증가한 104곳이고, 80% 이상 반영하는 곳은 17곳, 60% 이상 38곳, 50% 이상 15곳 등이다.
올해 국어‧수학‧영어 영역에서 첫 수준별 수능이 시행됨에 따라 수능 반영 방법은 예년과 다르다. 영어는 인문·자연계열의 상위권 수험생이 공통으로 응시한 B형만을 요구하는 대학이 인문계열 68개, 자연계열 64개, 예체능계열 9개다.
A/B형을 모두 허용하는 대학은 인문계열 125개, 자연계열 99개, 예체능계열 132개로, 이 가운데 B형에 26∼30%의 가산점을 주는 대학이 인문계열 5개, 자연계열 7개다. 21∼25%를 주는 대학은 인문·자연계열 각각 6개 등 대학별로 가산점 비율이 다르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5일까지이며, 최초 등록기간은 2월 6~10일이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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