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정시모집은 하향 안정 지원 추세로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다소 떨어졌지만 중위권 대학의 경쟁은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24일 마감한 전국 219개 대학 중 최종 경쟁률을 발표한 197개 대학의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홍익대, 숭실대 등 일부 중위권 대학의 경쟁률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은 4.59대 1로 지난해 4.94대 1보다 낮았다. 전국 최고 경쟁률 대학은 청운대(인천)으로 25.06대 1을 기록했다. 서울지역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홍익대로 9.07대 1, 건국대 8.77대 1, 경기대(서울) 8.19대 1 순이었다. 숭실대는 5.63 대 1로 지난해 3.77 대 1보다 1.5배 상승했다.
전국에서 최고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무려 216.75대 1을 기록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나'군 실용음악학과(보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계열로는 서울시립대 '다'군 행정학과가 36.6대1로 높았으며, 자연계열에서는 46.10 대 1을 기록한 서울시립대 '다'군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가 가장 높았다. 의예과는 아주대 의예과가 9.4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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