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입시에서 연세대와 고려대 등 일부 주요 대학들이 수시모집 비율을 더 확대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서울권 주요 대학 대부분은 2014학년도보다 올해 정시모집의 선발 비율을 높였지만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등 일부 대학은 오히려 수시모집 선발 비율을 늘렸다.
연세대는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지난해 71.3%에서 72.8%로 높였고, 고려대도 지난해 72.1%였던 비율을 73.6%로 늘렸다. 경희대는 56.8%에서 59.3%로 2.5%포인트로 높였고, 광운대와 국민대, 숭실대 등도 지난해보다 수시모집의 선발 비율을 2~4%포인트 늘렸다.
이는 교육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에 따라 대부분의 대학들이 정시모집 선발 비율을 높이고 수시모집 선발 비율을 낮추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전문가들은 대학에 따라 수시와 정시모집의 선발 비율에 차이를 보이고 있으므로 목표 대학의 전형을 정확히 알아보고 그에 따른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충고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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