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의 추가모집이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추가모집은 124개 대학에서 10,962명을 선발하며, 수시모집 합격 및 등록 사실이 없거나 추가모집 기간 전에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들만 지원 가능하다.
정시는 3번으로 지원을 제한하는데 반해 이번 추가모집은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률도 높아지므로 정시 합격선보다 추가모집의 합격선이 올라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2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2014학년도 추가모집 주요사항에 따르면 올해는 이례적으로 의학계열 선발 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계열 추가모집 인원은 총 26명으로 평균 10여명에 불과했던 예년의 2배 이상 수준이었다. 의학계열 추가모집 인원이 많은 것은 정시 추가모집 기간 중 서울대, 연‧고대 등 중복 합격자 가운데 등록 포기 시점이 늦었던 수험생들이 전보다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추가모집 원서접수와 사정, 합격자 발표는 2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등록은 27일 시행한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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