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외고, 내년 3월 개교
인천시교육청은 내년 3월 공립 인천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의 문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인천에는 사립 인천외국어고교가 있고 공립 외고는 이 학교가 처음이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교과부로부터 이 학교에 대한 특목고 지정을 받음에 따라 영어과 3개반, 중국어과 2개반, 일본어과 2개반, 프랑스어과 1개반 등 총 8개 학급에 신입생 192명을 선발,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구체적 신입생 선발 전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중학교 내신성적과 영어듣기, 구술.면접 등을 통해 뽑는 일반전형 및 전공어 우수자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전형 등 2가지로 신입생을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