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하게 하고 진취적인 아이디어를 격려하기 위해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제2회 청소년 기술창업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기후변화, 에너지부족 등 세계적인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층간소음, 밤길안전장치 등 생활 및 주변의 불편함을 개선해 주는 아이디어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올림피아드를 통해 정부는 청소년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등학생들은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에 7월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또 대회 종료 후 공모된 아이디어는 창조경제타운에 자동으로 접수되고,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류 심사에서 아이디어의 참신성 등을 평가해 6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1차 기술창업교육캠프와 창업멘토링, 시제품 모형 제작 등을 통한 2차 캠프가 진행된다. 최종 15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 진출 아이디어는 특허출원을 통해 지식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10팀에게는 교육부·미래부 장관상, 창의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50만~3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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