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영재고 경쟁률 27:1
지난 3월 한국과학기술원(KIAST) 부설학교로 전환된 한국과학영재학교는 2010학년도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 결과, 144명 정원에 4006명이 지원해 27.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같은 경쟁률은 2654명이 지원해 18.4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지난해에 비해 크게 높아진 수치다.
올해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지역의 지원자가 2051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51.3%를 기록하는 등 광주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의 영재들이 대거 몰렸다.
학교 측은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분리, 3단계의 전형절차를 거쳐 8월 21일 합격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