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2014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진로체험 동아리, 21개 대학의 27개 학과, 관련 직업군에 따른 체험관이 마련돼 있고, 고입ㆍ대입상담관, 대학학과상담관, 직업인상담관, 학습상담사상담관 등 230여명의 전문가와 일대일 맞춤 상담도 제공된다. 학생들은 박람회를 통해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진로 멘토들의 강연이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는다. ‘행복 드림 콘서트’에는 뮤지컬 배우 박혜미, 작곡가 돈스파이크, 김유곤 PD, 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 등이 참여해 꿈과 미래에 관해 이야기한다.
전문가들은 “2016년부터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와 맞물려 교사와 학부모 모두가 아이들의 진로교육에 더욱 관심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서울시가 학생들의 진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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