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1월 13일에 실시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수능 문제를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7일 공고했다.
세부계획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서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지난해와 같이 70% 수준이다. 국어·수학 영역은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중 선택하는 수준별 수능이 유지되고, 영어 영역은 통합형으로 바뀌면서 쉽게 출제된다. 단, 국어·수학 영역 모두 B형을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회탐구 영역은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 영역은 8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가운데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 영역은 전문계열 전문교과를 80단위 이상 이수한 자(예정자 포함)만 응시 가능하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못하는 수험생은 신청절차를 밟으면 응시수수료의 60%를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 17∼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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