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자율형 사립고(이하 자사고) 24개교가 제출한 2015학년도 신입생 전형요강을 승인했다고 19일 승인했다.
서울자사고교장협의회 김용복 회장(배재고 교장)은 “서울교육청이 이날 오후 24개 자사고의 신입생 전형요강을 승인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단위 학교로 내려 보냈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하나고는 최근 이들 학교보다 먼저 전형요강을 승인받아 발표했다.
2015학년도 서울시내 자사고 입학전형은 예정대로 정원의 150%를 추첨한 뒤 면접을 거쳐 신입생을 선발하는 자기주도전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지원자가 정원의 150%를 초과하면 1단계로 150%를 추첨해 면접을 진행하고 150% 미만이면 학교별로 면접 범위를 따로 정하게 된다.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하면 전원 합격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2015학년도 자사고 입학전형의 경우 당초 예정된 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대로 승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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