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12일 ‘2015학년도 경기도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교 신입생 전형요강’을 공고했다.
경기도 내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교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12월 15~19일 학군별 교육지원청에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모집정원은 고교평준화제도가 첫 시행되는 용인학군을 포함한 9개 학군의 총 7만 5835명으로 전체 신입생 정원 14만 9373명의 50.8%를 차지한다.
응시자격은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나 고입 검정고시 합격자로서 전 가족 도내 거주자 등이며, 전형요강에 따르면 중학교 내신성적 200점 만점으로 이뤄진다. 9개 학군 모두 남ㆍ여 공동사정을 적용해 전체 모집 정원만큼 배정예정자를 선발하고, 선 복수지원 후 추첨배정 방식에 의해 지망순위별 학교별로 추첨 배정한다. 평준화지역 내 자율형 공립고는 올해부터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와 동일한 전형방법으로 선발해 추첨 배정한다.
예비소집과 선발시험 없이 2015년 1월2일 이내 배정예정자를 발표하고, 2월4일 이내 배정학교를 발표한다.
한편, 고입 검정고시 합격자와 특성화중 졸업예정자 등 내신성적을 새로 산출해야 하는 응시생을 위해 오는 19일 내신성적 산출평가(옛 비교평가)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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