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8개 외국어고와 2개 국제고, 2개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가 11일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외고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고의 경우 재지정 파동을 겪은 안산동산고의 경쟁률은 오른 반면 내년 재지정 평가를 앞둔 외대부고는 낮아졌다. 자사고의 정원 내 전체 경쟁률은 각각 용인외대부고 3.21대 1, 안산동산고 3.38대 1을 기록했다.
공립 외고의 경우 수원외고 3.29대 1(일반 3.60대 1), 성남외고 2.74대 1(일반 3.00대 1), 동두천외고 2.65대 1(일반 2.85대 1)로 중간 집계됐다.
사립 외고는 경기외고 2.89대 1(일반 3.21대 1), 안양외고 2.03대 1(일반 2.33대 1), 과천외고 2.91대 1(일반 3.48대 1), 고양외고 2.60대 1(일반 2.92대 1), 김포외고 2.63대 1(일반 3.02대 1) 등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일반전형 경쟁률이 2.10∼3.02대 1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8개 외고 모두 경쟁률이 상승한 것이다.
한편 3개의 국제고 일반전형 경쟁률은 동탄국제고 3.98대 1, 고양국제고 3.12대 1(전체 2.74대 1), 청심국제고 1.29대 1(전체 1.20대 1)로 나타나 지난해와 비교해 동탄국제고와 고양국제고는 조금 올라간 반면, 청심국제고는 다소 낮아졌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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