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교육 분야의 최대 화두는 ‘안전’과 ‘융합교육’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15년에는 세월호 여파로 안전교육이 강화되고 제도권 교육을 대신할 수 있는 여러 시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영어교육업체 윤선생은 30일 ‘2015 교육시장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2015 교육시장의 최대 키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안전교육 강화, 수능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따른 학습 이원화 전략, 융합교육, 품앗이 교육, 제주도로의 이주 증가 등이 제시됐다.
무엇보다 온 국민을 침통함에 잠기게 했던 ‘세월호’ 여파로 인해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안전교육의 강화를 예상했다.
또, 2018학년도부터 수능 영어시험이 절대평가로 바뀜에 따라 실전에 임박해서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과목에 집중하는 이원화 전략을 택하는 수험생이 많을 것으로 봤다.
이밖에도 현재 시범시행 중에 있는 자유학기제가 2016년부터 모든 중학교로 확대됨에 따라 개별 학문의 영역을 넘는 융합교육이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주요과목 학습 외에 자연생태 학습이나 요리수업과 같은 다양한 분야를 학습할 수 있는 홈스쿨링이나 생활협동조합의 품앗이 교육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경쟁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자녀교육을 하려는 부모가 늘어남에 따라 제주도로 이주하는 인구가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올해 제주도의 순유입 인구가 1만 명이 넘었고 상당수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는 조사가 발표되기도 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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