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초등학생 수는 출생자 수가 급증한 황금돼지 띠 해(2007년)의 영향으로 올해부터 2019년까지 완만한 증가 추이를 보일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2019년까지의 서울 시내 초등학교 학생 수 변화 통계에 따르면, 2007년에 태어난 황금돼지 띠의 어린이가 많아 중‧고등학교와 달리 초등학생 수는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초등학교 학생 수 변화 자료를 분석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서울지역 초등학교 학생 수는 46만 241명으로 지난해 45만 7천 517명에 비해 2천 724명 늘어났다가 2016년과 2017년에는 다시 지난해 대비 1%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그러다 2018년에는 작년보다 1.3% 늘어나고 2019년에는 지난해보다 5.4%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이 된 황금돼지 띠 어린이들이 일시적으로 많은 상황에 대비해 각 초등학교는 학년 변화에 따른 학급 편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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