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회원가입 사이트맵


중학교 학급 수 감소에도 교육여건은 여전히 ‘제자리걸음’ hit. 42366 / Date. 2015-04-28

최근 1년간 전국의 중학교에서 1681개의 학습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교육부로부터 받은 ‘2014~2015년 학급당 학생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중학교 학급수는 전국 5만 4624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5만 6305곳에서 1681개 학급이 감소한 수치다.



학급 수 감소는 재정 부족에 따른 것으로 저출산 여파로 학생 수가 줄고 있음에도 교육여건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시·도별로는 경남의 중학교 학급수가 10.1%(397개)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울산 5.4%(78개) △전북 3.9%(89개) △대전 3.3%(60개) △경기 3.2%(438개) 순으로 감소폭이 컸다.



다만, 학교가 계속 들어서는 세종은 중학교 학급이 104개가 늘어 57.8% 증가했다.



반면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는 작년 30.5명에서 올해 29.0명으로 평균 1.5명 줄어 올해 29명으로 나아졌다. 저출산으로 중학생이 13만 1633명 줄어든 영향 탓이란 분석이다. 



하지만 지난해 학급수를 유지했다면 학급당 학생수는 28.2명까지 개선할 수 있었다는 게 분석이 나오고 있다. 즉, 교육 여건을 나타내는 ‘학급당 학생 수’는 오히려 악화된 셈이다.



정진후 정의당은 “현 상황이나 앞으로 변화 등을 고려할 때 ‘중2부터 한반 25명’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하루라도 빨리 학급당 학생 수 개선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no title date hit
1641 2018년부터 고교 한국사 교과서 근현대사 비중 축소된... 15/05/13 43451
1640 초·중·고교생 10명 중 7명 ‘9시 등교제 만족’ 15/05/11 42315
1639 모의고사 성적 중위권 학생들 주목하게 만드는 적성검사 ... 15/05/08 43110
1638 대전 초등학교 고학년생 과반수 이상, “사교육 받고 있... 15/05/07 42935
1637 2017 대입 전형 시행계획 발표…‘한국사’ 영향 미미... 15/05/06 43397
1636 고1 수학Ⅰ·Ⅱ, ‘2018 통합수학’으로 탈바꿈한다 15/05/04 44143
1635 부모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실수해도 괜찮아” 15/04/29 43144
1634 중학교 학급 수 감소에도 교육여건은 여전히 ‘제자... 15/04/28 42366
1633 취업률만 높으면 장땡? 궁지에 몰린 특성화고 15/04/27 42266
1632 교육감 직선제 폐지론…주요 정책 ‘엇박자’ 속 학생&#... 15/04/24 42599
1631 2016학년도 논술 전형, 수능 영향력 커진다 15/04/23 42087
1630 지난해 영유아 사교육비 전년 대비 22.2%↑ 15/04/23 41941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