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학생부 종합 전형과 논술 전형에 대한 관심이 작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체 유웨이중앙교육이 2016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716명을 상대로 수시지원 계획을 조사한 결과,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한다는 수험생이 40.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논술 중심 전형(24.7%)과 교과 위주 학생부 전형(22.2%)을 준비한다는 수험생들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이 같은 결과는 올해는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인원이 늘어난 데다 최근 수능이 쉽게 출제되면서 변별력을 확보하려는 상위권 수험생들이 논술 전형을 노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학생부 종합 전형 및 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고1부터 준비한다고 응답한 수험생들이 41.8%로 가장 많았고, 논술 및 적성고사를 보는 전형의 경우 고3부터 준비한다고 응답한 수험생은 63.7%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의 96.4%는 수시에 지원하겠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61.7%는 ‘수시 6회에 모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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