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최하는 수능모의평가와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다음달 4일 동시에 실시된다. 6월 모의평가는 재학생과 재수생이 모두 응시할 수 있는 시험으로, 현 시점에서 자신의 위치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남은 기간의 학습 및 수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시험이기도 하다. 우선 모의고사를 통해 달라진 EBS 교재와의 연계 내용을 중심으로 2016 수능의 출제 경향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6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의 출제 경향이나 난이도가 반영돼 이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라며 “점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점수를 올리기 위한 시험으로 활용해야 실전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수능모의평가는 고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등 2만 2400여명이 치르고,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 2학년이 국어․영어․수학(가․나형),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영역에 응시한다. 한국사의 경우 편성학교가 필수 응시하고, 미편성 학교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한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