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도권 대학 신입생 중 일반고 출신 비중은 줄고 자율고(자율형사립고 및 자율형공립고) 출신 비중이 전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5학년도 신입생의 출신 고교 유형별 현황을 보면 △일반고 25만 6113명(77.9%) △자율고 3만 905명(9.4%) △특수목적고 1만 4653명(4.5%) △특성화고 1만 3373명(4.1%) △기타 1만 3662명(4.1%)으로 조사됐다. 자율고는 특히 수도권 대학에서 강세를 보였다. 수도권대 입학생 가운데 2013학년도에는 7.7%, 2014학년도에는 9.8%였던 자율고 출신이 2015학년도에는 10.9%로 증가했다. 다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는 올해 신입생 중에 자율고 출신 비율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입시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수도권 대학 가운데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대로, 입학생의 26.7%인 887명이 이에 해당했다. 이어 이화여대 874명(26.1%), 중앙대 823명(15.6%), 연세대 819명(20.8%), 성균관대 813명(19.6%), 고려대 784명(17.7%) 순으로 특목고 출신이 많았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