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015년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16개교와 계속 지원 대학 16개교 등 총 32개교에 58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 ‘잘 가르치는 대학’에 이화여대, 부산대, 서강대 등 16개교가 선정됐다. 특히 서강대, 서울시립대 등 6개교는 2011년 사업이 종료된 후 재선정돼 8년간 지원을 받게 됐다. 이밖에도 가천대, 동국대, 이화여대, 상명대, 부산대, 순천향대, 동신대, 부산외대, 순천대, 창원대 등 10개교가 올해 신규 선정됐고, 지난 2011년 사업에 선정돼 4년간 지원 받았던 서강대, 서울시립대, 계명대, 전북대, 동국대(경주), 한동대 등 6개교는 재선정됐다. ‘잘 가르치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시행 중인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은 매년 일정 수의 대학을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학부교육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32개 대학이 ACE 대학으로 선정돼 지원받았다. 올해 지원 대학은 그간 학부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교양 교육과정과 비교과 교육과정에 대해 학생 수준별 기초교양강좌, 인성·사회봉사·진로·취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국대의 총장 직속 교양교육 허브 기관 ‘다르마칼리지’ 기능 강화, 이화여대의 현장 교과과정 강화 및 수행을 위한 ‘도전학기제’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