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초․중․고교부터 대학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SW 교육을 대폭 강화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를 위한 인재 양성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고시되는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초·중·고교 소프트웨어 교육이 확대된다. 초등학교는 현재 ‘실과’ 과목 내 정보통신기술(ICT) 단원에서 12시간 교육을 하지만, 2019학년도부터 17시간짜리 기초교육으로 개편될 전망이다. 중학생의 경우 현재 선택과목인 ‘정보’가 2018년부터 필수로 바뀌어 모든 중학생이 프로그래밍 개발과 알고리즘 등을 배우게 된다. 고등학교에는 2018년부터 심화선택 과목인 ‘정보’가 일반선택으로 바뀌면서 소프트웨어 교육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선도학교는 초·중·고 모두 합쳐 900개교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대학에서도 인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실시되고, SW 특기자가 관련 학과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하반기에 8개 대학을 SW 중심 대학으로 선정해 연간 최대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