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 23개교가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통해 254학급 8,84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이 밝힌 ‘2016학년도 자사고 입학전형 요강’에 따르면, 일반고 전환이 확정된 미림여자고등학교와 재정난 등으로 자사고 지정취소를 신청한 우신고등학교를 제외한 23교(하나고 포함)에서 총 254학급 8,842명의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이들은 선지원 추첨 또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되며,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1단계 추첨 및 2단계 면접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모집정원이 미달될 경우 면접은 제외된다. 지원률이 정원의 100∼150%인 경우에는 면접 시행 여부를 학교가 결정하고 추첨 선발 또한 가능하다. 지원율이 정원의 150% 이상이면 추첨으로 1.5배수를 가린 후 면접을 시행한다. 단, 하나고는 1단계에서 내신 성적+출결(감점)로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면접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2016학년도 자사고 신입생 모집에 대한 원서접수는 올해 11월 16~18일 실시되며 같은 달 28일에는 면접을 진행, 12월 3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answer 편집부] s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