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일반고교 지원 정책에 따른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학부모·교원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말 일반고 1, 2학년 학생 중 학교별 2개 학급(2만 5,022명), 교원 전체(1만 4,413명), 교원의 2배수 학부모(2만 6,114명) 등 총 6만 5,54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교육청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5점 만점 조사의 평균 만족도는 △학생 3.57, △학부모 3.65, △교원 3.86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들은 ‘특기와 적성 계발을 위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진로진학설명회 및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3.71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학부모와 교사는 ‘특기와 적성 계발을 위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대해 각각 3.77, 4.13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시교육청은 “일반고가 대학진학에서 더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진학지도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전문적인 진학 상담 및 정보를 지원하는 한편 혁신교육지구 등 자치구청의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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