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필고사에 대한 부담 없이 동아리, 진로탐색 등 학생들의 소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자유학기제’가 내년부터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된다. 이로써 전국의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발표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계획’에 따르면 자유학기 동안 학생들의 활동 내역과 참여도 등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돼 고등학교 입시에 반영될 예정이다. 일선 학교들은 1학년 1학기부터 2학년 1학기 중 한 학기를 선택해 170시간 이상(주당 10시간) 자유학기제를 편성해야 하며, 학생들이 희망하는 체험활동을 2회 이상 실시하면 된다. 한편 교육부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위해 학교당 평균 2,000만원 내외의 예산을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자유학기제 강사 초빙과 현장학습 지원 등의 비용으로 사용된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